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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우리 찻사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보다

글쓴이 : 한국문화정품관 날짜 : 2017-12-07 (목) 13:40 조회 : 245


우리 찻사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보다

<2017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 입상작 및 초대작가전>


일시 : 2017 12 12() ~ 12 17()

장소 :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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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사발 특강 

'한국 찻사발의 현재와 미래'

12월13일 (수) 오후2시 (2시간소요)

강사 : 민영기 작가, 박현 관장


#민영기  '사발 이야기'
(산청요 대표, 2017경남 찻사발 전국 공모전 심사위원장)
(14:00~15:00)

#박현 '담는다는 것에 대하여'
(한국문화정품관 관장, 고언어전문가)
 (15:00~16:00) 

 

서울 종로구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에서 다가오는 12 12일 화요일부터 17일 일요일까지 <2017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 입상작 및 초대작가전>을 선보인다. ()와 찻사발의 본향, 밀양에서 개최된 <2017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의 우수작과 국내와 일본의 주요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은 역사적으로 차 문화와 다기 문화가 융성했던 지역 경남을 알리고 다도구를 제작하는 도예가들에게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차와 도자기의 생산지이자, 차 문화를 즐기던 선비의 정신이 서려있는 예향의 고장 밀양에서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전국 각지에서 151점의 작품들이 고르게 출품되어 도예가와 다인 모두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에 전시되는 작품은 완만한 형태와 적당한 소성온도가 돋보이는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박승일 작가의 찻사발(일본명 이라보)과 조선의 김해찻사발을 재현한 김성태 작가의 금상 수상작을 비롯해 70여 명의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조선 찻사발의 맥을 잇는 산청요 장인, 심사위원장 민영기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26명의 국내 초대작가와 6명의 일본 초대작가의 작품도 전시된다. 이를 통해 찻사발의 아름다음을 감상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찻사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이번 전시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 경지의 도예가로 인정받고 있는 심사위원장 민영기 작가와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 박현 관장의 강의 <한국 찻사발의 현재와 미래>도 마련되어 있다. 13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강의로,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우리 찻사발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우수한 작품에 대한 감상을 배가하고 싶다면 강의를 추천한다.

전시 및 강의 관련 문의(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 02-747-5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