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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2018 한국다기육준(茶器六雋)

글쓴이 : 한국문화정품관 날짜 : 2018-05-02 (수) 22:39 조회 : 451


한국 찻그릇의 자존
2018 한국다기육준(茶器六雋)

평론가가 엄선한 
이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찻그릇 작가 6인展

기간: 5월 10일(목)~20일(일)
장소: 한국 문화 정품관 갤러리
개막식: 5월 10일(목) 오후 3시

참가작가: 백암요(박승일), 송원요(서현주), 신경희 도예(신경희), 정호요(임만재), 토야요(송승화)
평론참가: 신수길(차도구 평론가), 박현(한국문화정품관 관장)

국내 차 도구 평론가와 차 소비단체가 엄선한 찻그릇 전시가 열린다. 한국 문화 정품관 갤러리에서 오는 5월 10일부터 20일까지 ‘한국다기육준(茶器六雋)’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찻그릇을 전공한 도예인 가운데 작품 정신이 뛰어난 작가 6인을 선정해 진행된다. 간결함의 미학을 담는 ‘박승일’, 최연소 다기명장으로 꼽힌 ‘서현주’, 다수의 대회에서 빼어난 실력을 입증한 ‘인현식’, 조선 도자의 유려한 멋을 이어가는 ‘임만재’와 이밖에 ‘송승화’, ‘신경희’ 등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의 작품 중 평론가에게 높은 점수를 얻은 작품과 소비자의 사용만족도가 높은 작품을 엄선했다. 심사와 평가에는 공예 평론가 신수길 선생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전시는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 차도구 전시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문화정품관에서 주관한다. 갤러리 관계자는 “작가와 평론가 그리고 유통계가 함께 기획한 전시인 만큼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기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소통에 중점을 둔만큼 대중과 작가의 만남을 꾀했다고 설명이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 평론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차 도구의 내일을 조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2018 한국다기육준(茶器六雋)’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 차 문화 발전에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되길 희망하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기다린다. (문의 전화: 02-747-5634)

* ‘작가와의 대화’ 일정 (오후3시)
11일(금) 서현주 작가, 12일(토) 인현식 작가, 13일(일) 신경희 작가, 16일(수) 임만재 작가, 17일(목) 박승일 작가, 20일(일) 송승화 작가의 순으로 차회가 열릴 예정이다.